언론보도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염원 담은 기부 릴레이 ‘훈훈’
작성일 : 2022-07-14
조회 : 244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이하 곤충축제)의 성공을 바라는 예천군민들의 염원이 따뜻한 기부로 발현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재백건설 이홍직 대표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재백건설은 예천읍에서 지반조성·포장공사업 및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홍직 대표는 “곤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예천군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예천군파크골프협회에서도 축제 입장권 600매를 구매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대명과 경북산업이 곤충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각각 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예천군산림조합 700만 원 △예천청년회의소부인회 100만 원 △위닉스 100만 원 △재구예천군민회 입장권 100매 △서정 수건 500개 등의 후원이 이어졌다. 태영건설, 한국산업, 유창건설은 각각 곤충축제 홍보탑을 제작해 시가지에 설치했다.
김학동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곤충축제에 보여주시는 관심과 정성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축제 준비로 많은 관광객이 예천을 방문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간 예천읍 일원과 곤충생태원에서 열린다.
예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재백건설 이홍직 대표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재백건설은 예천읍에서 지반조성·포장공사업 및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홍직 대표는 “곤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예천군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예천군파크골프협회에서도 축제 입장권 600매를 구매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대명과 경북산업이 곤충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각각 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예천군산림조합 700만 원 △예천청년회의소부인회 100만 원 △위닉스 100만 원 △재구예천군민회 입장권 100매 △서정 수건 500개 등의 후원이 이어졌다. 태영건설, 한국산업, 유창건설은 각각 곤충축제 홍보탑을 제작해 시가지에 설치했다.
김학동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곤충축제에 보여주시는 관심과 정성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축제 준비로 많은 관광객이 예천을 방문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간 예천읍 일원과 곤충생태원에서 열린다.
